Otoko
에도(강호)시대부터 물맛이 좋아 최고의 술 제조향으로 이름난 [이타미 지역의 술]로서 과거의 전통적인 비법을 계승한 매운 맛의 명주. 맛의 두께가 두껍다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남자의 술이며, 日本酒度 +7로 드라이하면서도 깨끗한 뒷맛이 일품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