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mpany

2006년, 서울 광진구의 작은 창고에서 주류 수입을 시작할 때만 해도
1년은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가장 컸습니다.

하지만 회사 구성원 모두가 하나같이 저를 믿고 출근하는 모습을 보며
즐겁고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.

때문에 회사 이름을 "mono(하나)" + "dream(꿈)"
"하나의 꿈"을 꾸는 회사라고 지었습니다.

어려운 고비를 여러번 넘기고 극복하니
이제 곧 창립 20년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.

일본 사케 수입을 시작으로 맥주, 리큐르를 거쳐
이제는 전 세계 와인까지 수입을 하고 있습니다.

앞으로도 저희가 수입하는 주류를 통해 다양한 만남에 살이 붙고,
서로 간의 대화에 온기를 불어 넣어 행복한 가치를 찾는 것이

저희 (주)모노드림의 바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