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니고로시는 ‘귀신잡이’라는 뜻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대중주의 뜻으로 쓰입니다. 전통의 기술로 담근 깊은 맛으로 목 넘김이 산뜻하고 깔끔합니다. 상온으로 즐기시거나 따뜻하게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. 180ml의 작은 용량으로 언제, 어디서나 가볍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