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센 오토코

上撰 男

오토코

Otoko

에도(강호)시대부터 물맛이 좋아 최고의 술 제조향으로 이름난 [이타미 지역의 술]로서 과거의 전통적인 비법을 계승한 매운 맛의 명주. 맛의 두께가 두껍다라는 표현이 어울리는 남자의 술이며, 日本酒度 +7로 드라이하면서도 깨끗한 뒷맛이 일품입니다.

  • 상품규격  720ml
  • 알콜도수  14.5%
  • 일본주도  +7
  • 정미보합  70%
  • 원재료  쌀, 쌀국, 양조알코올
  • 생산지역 효고현 고니시주조 (시라유키)
  • 음용온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