純米「あっかんべー」
수입사 모노드림 사무실에서 살고있는 마스코트 고양이‘오토코’를 본 시라유키 사장님이 제안해서 출시된 제품.
츤데레 오토코짱이 닝겐에게 날리는 메롱(일본어로 앗칸베)가 귀엽기만 합니다. 목넘김이 부드럽지만 남성적인 풍미가 느껴지는 준마이 제품입니다.